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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건의료 유학 · Recognized Universities
보건복지부 인정 외국대학,
완벽 총정리 영국유학닷컴 · 2026년 최신 변화부터 영국 의대·약대 학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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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터 전해 드립니다. 영국 국립 포츠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ortsmouth)의 약학대학이 올해 한국 정부가 인정하는 외국학교 명단에 신규 등록됐다는 소식이 지난 6월 30일 조선비즈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포츠머스 약대 졸업생이 영국에서 약사 면허를 취득한 뒤 올해 초 국시원에 외국학교 인정심사를 신청했고, 심사를 통과한 것입니다. 이로써 올해부터 포츠머스대 약대를 졸업하고 영국 약사 면허를 취득한 유학생은, 약사 예비시험에 합격하면 국내 6년제 약대 졸업생과 동일한 자격으로 약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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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한눈에 보기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외국대학 졸업자에게 한국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열리며, 영국은 총 51곳이 인정되어 있습니다. 의사 부문은 영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24곳), 약사는 16곳(2026년 5개 신규), 치과 10곳, 간호 1곳입니다. 인정 목록에 없어도 개별 인정심사로 응시 자격을 받을 수 있으며, 처음부터 인정 대학을 고르면 절차가 크게 간편해집니다. 영국 약대는 4년제(MPharm)로 6년제 의대보다 총 학비 부담이 낮고, 포츠머스대는 연 £19,950로 합리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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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데이터 기준
본문의 인정 학교 수·목록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된 국시원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학교 현황」을 바탕으로, 2026년 신규 등록된 포츠머스대 약대를 반영해 설명합니다. |
한국에서 의사·치과의사·간호사·약사 등 보건의료인으로 일하려면 국시원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합니다. 외국 대학 졸업자에게는 여기에 ‘인정’ 절차가 한 단계 더 있습니다.
별도의 외국학교 인정심사 없이 예비시험·국가시험 응시 절차로 바로 진행됩니다. (서류가 매우 간편)
먼저 외국학교 인정심사를 신청해 통과한 뒤, 그다음 단계인 예비시험·국가시험으로 진행합니다. (준비 서류가 많고 서류 통과의 절차가 있을 뿐, 인정이 안 되는 것 절대 아닙니다)
의사·치과의사·약사는 예비시험 합격자에게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됩니다.
즉, 목표 대학이 인정 목록에 있다면 한국에 돌아와 의사나 약사가 되려 할 때 밟아야 하는 절차가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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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 오해하지 마세요
인정 목록에 없는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한국에서 의사·약사 국가시험을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정심사라는 단계가 하나 더 생길 뿐입니다. 어느 쪽이든 길은 열려 있지만, 처음부터 인정 대학을 선택하면 절차가 훨씬 간편해집니다. 유학 설계 단계에서 목표 대학이 인정 목록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면 훗날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인정 목록에서 국가별로는 미국이 압도적 1위이며, 일본·필리핀·호주·독일에 이어 영국이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특히 의사(의대) 직종만 떼어 보면 영국은 미국에 이어 2위로, 의대 부문에서 영미권 정통 교육의 양대 축임이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그런데 의사 인정 대학만 국가별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미국 32곳, 영국 24곳, 독일 19곳, 필리핀 18곳, 일본 16곳 순입니다. 학교 ‘숫자’로만 보면 필리핀·러시아가 상위권이지만, 의대 부문에서는 미국과 영국이 양대 축이라는 사실이 분명합니다.
※ University of Cambridge와 Cambridge, Jesus College가 각각 등재되어 대학 수 기준 24개 항목입니다.
옥스퍼드·케임브리지·임페리얼·UCL·킹스·에든버러·맨체스터 등 세계 랭킹 최상위권 의대가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러셀그룹(Russell Group) 명문 연구중심대학이 목록의 중심을 이룹니다.
※ 2025년 대비 5곳 신규 추가 — Kingston·Birmingham·Newcastle·Portsmouth·Sus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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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존 목록에 없던 5개 대학이 신규로 인정되었고, 그중 포츠머스대 약대를 이 글에서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이는 “인정 목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졸업생이 인정심사를 신청하고 통과하면 매년 확장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지금 목록에 없더라도 인정심사라는 경로가 열려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간호 직종에서는 영국이 University of Birmingham의 특정 간호 Diploma 과정 단 1개만 등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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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영국유학닷컴
간호사로 한국 면허를 목표한다면 인정 대학 수가 훨씬 많은 미국·호주·캐나다가 현실적 선택지에 가깝고, 영국은 의사·치과의사·약사 쪽에서 강점을 갖는다는 점을 진로 설계 초기에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
이번에 새로 인정된 포츠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ortsmouth) 약대는 영국 남부 해양도시 포츠머스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의 약학과로, GPhC(영국 약사협회) 인증 4년제 MPharm 통합과정을 운영합니다.
나비타스(Navitas)에서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경로를 통한 진학이 가능해 국제학생 접근성이 높습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 온화한 날씨와 합리적 물가로 유학생 만족도가 높은 도시. 재학생 24,000여 명 중 150개국 5,700여 명이 국제학생.
GPhC 인증 MPharm (Hons) 4년제 통합과정(학사+석사 통합), 4년간 총 16주 실습 포함.
졸업 후 1년의 파운데이션(수습) 트레이닝과 GPhC 등록시험 합격 시 영국 약사 자격 취득.
파운데이션(예비) 과정을 통한 약대 진학. 포츠머스는 파운데이션 시작 전 인터뷰로 선발하므로, 본과 진학 시 별도 인터뷰 없이 학업 요건만 충족하면 진학이 보장되는 안정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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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약대 학비, 이렇게 보세요
4년제(MPharm)가 표준이라 6년제가 많은 의대보다 총 재학연수가 짧아 학비 총액 부담이 낮습니다. 포츠머스대는 4년 기준 약 £79,800(약 1억 6,000만 원) 수준입니다. 학비 편차도 작습니다. 의대는 £30,000~£70,000까지 벌어지지만, 약대 국제학생 학비는 대체로 £18,000~£38,000 사이에 모여 있습니다. 런던 소재(UCL·KCL)와 명문 연구대학(맨체스터·노팅엄)이 상단, 포츠머스·브라이튼·리버풀존무어스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단, 생활비·IHS·비자 비용은 별도입니다(생활비 연 £12,000~18,000, IHS 연 £776 등). 그리고 어느 학교든 영국 약사 면허 취득 → 국시원 약사 예비시험이라는 관문이 반드시 뒤따릅니다. |
러셀그룹 명문이 대부분 포함되지만, 같은 대학이라도 특정 학부·과정 단위로 인정되기도 합니다. 지원 전 직종별 목록의 정확한 교명·과정명까지 대조해야 합니다.
인정 대학을 나왔더라도 의사·치과의사·약사는 예비시험을 통과해야 국시 응시 자격이 생깁니다. “영국 졸업 → 곧바로 한국 면허”가 아니라, 영국 현지 자격 취득과 한국 예비시험을 함께 고려한 장기 설계가 필요합니다.
인정심사 기간마다 학교가 추가·조정될 수 있습니다(원자료 2026.6.2 기준). 준비 시점의 최신본을 국시원·공공데이터포털에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영국 의대·치대·약대 학위는 한국 면허 경로뿐 아니라 영연방·유럽·중동 등 글로벌 커리어로 확장되는 폭이 넓습니다. “한국 국시 응시 가능 여부”만이 아니라, 졸업 후 국제적으로 열리는 선택지까지 계산에 넣어야 유학의 가치가 온전히 살아납니다.
아닙니다. 인정 대학(예: 포츠머스대) 졸업 후 영국 현지 약사 면허를 먼저 취득하고, 국시원의 약사 예비시험에 합격해야 한국 약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졸업만으로 자격이 생기지 않습니다.
개별적으로 외국학교 인정심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츠머스대 약대도 졸업생이 인정심사를 신청해 통과하며 목록에 추가된 사례입니다. 다만 절차와 준비 서류가 있으니 처음부터 인정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학제(5년/6년)와 대학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버밍엄·레스터는 전임상 연도 기준 연 £30,000대에서 시작하고, 케임브리지는 6년제로 학비만 약 £423,000(약 8억 4,600만 원)에 칼리지비가 더해집니다. 생활비·IHS·비자 비용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약대는 4년제(MPharm)가 표준이라 6년제 의대보다 총액 부담이 낮습니다. 국제학생 연간 학비는 대체로 £18,000~£34,000 사이로, 포츠머스대는 약 £19,950(4년 총 약 £79,800, 약 1억 6,000만 원), UCL·맨체스터·킹스 등 상위권은 연 £31,000~£35,400 수준입니다. 생활비·IHS·비자 비용은 별도입니다.
네. 포츠머스대 약대처럼 파운데이션(예비과정) 경로로 진학 가능한 학교가 있습니다. 특히 포츠머스는 파운데이션 시작 전 인터뷰로 선발해 본과 진학 시 학업 요건만 충족하면 진학이 보장되는 안정적 구조입니다. 의대 또한 파운데이션으로 입학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인정 대학 리스트에 포함된 University of Lancashire에서 파운데이션 후 의대 진학이 가능합니다. 대학·전공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해외 보건의료 유학은 입학보다 ‘경로 설계’가 더 어려운 분야입니다. 인정 대학인지, 어느 직종에서 인정되는지, 교명·과정명이 일치하는지, 졸업 후 예비시험과 현지 면허를 어떻게 이어가는지 — 이 모든 단추를 처음부터 정확히 꿰어야 합니다.
영국유학닷컴은 1990년 설립된 우리나라 1호 영국 전문 유학원으로, 옥스포드·케임브리지·임페리얼·UCL·킹스를 비롯한 영국 명문대 진학 경로와 A-Level·Foundation 등 패스웨이 과정을 통한 현실적인 입학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영국 의대·치대·약대 유학, 그리고 그 이후 한국 면허와 글로벌 커리어까지 — 막연한 정보 대신, 검증된 로드맵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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